국학기공의 뿌리 HISTORY TIMELINE
국학기공은 반만 년 전 배달국·단군조선 시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 전통인 신선도(神仙道)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국학기공은 반만 년 전 배달국·단군조선 시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 전통인 신선도(神仙道)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 사상적 근간은 『천부경(天符經)』과 『삼일신고(三一神誥)』에 담긴 천지인(天地人) 사상과 홍익인간(弘益人間) 철학으로, 인간·자연·우주의 조화로운 일체성을 지향하는 삶의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신선도의 정신과 수련 전통은
- 고구려의 조의선인
- 백제의 무절
- 신라의 풍류도·화랑도
로 이어지며 민족 고유의 수행 문화로 발전했습니다.
고려 초기의 국선(國仙) 또는 국자랑(國子郞) 제도를 통해 전통이 이어졌으나, 묘청의 난(1135년) 이후 역사의 전면에서 물러나 선불교와 결합하면서 수행 중심의 전통으로 명맥이 유지되었습니다.
조선시대의 선도 단학은 선비·승려·무인·민간 수행자들에 의해 전승되었습니다.
단전호흡, 기공, 자연합일 사상, 양생법, 활쏘기, 말타기 등 심신 수련과 무예 형태로 생활 속 수행 문화가 이어졌습니다. 이 시기 전통 수행은 종교 제도화되지 않고 개인과 가문 중심의 생활 수행으로 계승되었습니다.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 전통은 독립군과 상해임시정부의 자주·독립 정신 속에서 그 맥이 이어졌습니다.
일지 이승헌이 경기도 안양 충현탑공원에서 단학기공 무료 수련지도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단학선원 개원. 선도단학 수련을 현대적으로 체계화·교육화하여 대중 보급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다수의 단학·국학기공 지도자가 양성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국민건강운동으로 확산되었습니다.
명칭을 ‘단학기공’에서 ‘국학기공’으로 변경하여, 민족 전통 심신수련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였습니다.
국학기공은 대한체육회 산하 정회원단체의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았으며, 전국 단위의 대회·교육·보급 활동을 통해 한국형 심신수련 생활체육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